루이스 초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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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이스 초이(본명: 최경배)는 대한민국의 카운터테너 성악가입니다. 그는 한국에서 유일한 소프라노 카운터테너이자, 국내 최초의 카운터테너 연주학 박사 학위 소유자입니다.
생애 및 활동

•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음악교육과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2년 6개월간 근무했습니다.
• 독일로 유학을 떠나 뒤셀도르프 슈만 국립음악대학에서 오페라 석사 과정(2006-2008)과 최고연주자 박사 과정(2008-2010)을 마쳤습니다.
• 2007년 뮤지컬 《미오, 내 아들》로 데뷔했습니다.
• 2010년 9월 귀국하여 공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.
• 2011년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그는 "카운터테너는 80~90%가 알토다. 하지만 나는 카운터테너 소프라노다"라고 말했습니다.

• 뒤셀도르프 로버트 슈만 국립음악대학 오페라과 졸업
• 뒤셀도르프 로버트 슈만 국립음악대학 연주학 박사 졸업

• 독일 "Duesseldorf DAAD 장학생"
• Schmolz Bikenbach 콩쿠르 3등
• 독일 Lions Club 국제 성악 콩쿨 특별상
• 제3회 세계한류대상 문화예술부문 최우수 문화 예술 대상
• 대한민국 시민대상 성악외교발전 공로대상
• 대한민국 충효대상 성악교육 최우수대상
• 제4회 서울뮤지컬 페스티벌 예그린 어워드 올해의 신인상
• 제9회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신인상
• 대한민국 문화예술부문 최우수문화예술대상

• 미니앨범 "울게하소서"
• 미국 재즈Bob James 곡 Put our hearts together 앨범 참여
• 정규 앨범 “기억의 서곡”
• 오카리나 앨범 달하노피곰도다샤 앨범 레퀴엠 주제곡 음악 참여
• 2015 뮤지컬 파리넬리 OST
• 2016 뮤지컬 파리넬리 실황 OST
• 드라마 “쇼핑왕 루이” 음악 참여 울게하소서 음원 발매
• 사계프로젝트 봄 “행복”
• 사계프로젝트 여름 “보칼리제”
• 사계프로젝트 가을 “사랑하는 까닭”
• 조항조의 디지털 싱글 음악참여 “해동사의 안중근 의사"

• 오페라: 아랑, 디도와 에네아스, 악테옹, 한여름 밤의 꿈, 오를란도
• 뮤지컬: 미오 내 아들, 파리넬리, 어린왕자, 별의 전설, 러브쏭스루, 존도우, 판타지아
• 음악극: 스트라빈스키의 병사의 이야기

• 2017년에는 사계(四季)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습니다.